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스 K 란데그르 (문단 편집) === 시즌 6 === 296화에서부터 등장. 신우,익한,윤아,수이 그리고 라이,세이라 그리고 신우일행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다. 그러다가 신우가 축구 자랑을 하자 밥 먹을 때는 조용히 하라고 한다. 이후에는 '''세이라가 신우의 볼을 닦아주는 광경을 목격하지만''' 라이와 함께 아무렇지도 않아 하며 "떠들어대며 먹으니 얼굴에 그런 걸 묻히는 거다."라고 태연하게 대답한다. 이후 돌이 된 라엘을 보고 의아해한다. 298화에서 재등장. 라엘과 만나자 라엘이 또 개조인간 3인방과 훈련하고 왔냐며 비아냥거리자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닐텐데"라고 받아치고 이후 계속 비아냥거리자 '''"쓸데없는 짓? 이상하군. 내게도 충분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아는데."'''라고 라엘을 도발하고 서로 '''"흥"'''이라고 하며 조금 개그가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리고는 왜 세이라가 신우같은 인간에게 호의를 보이냐고 묻자 응답해줌으로서 라엘을 식은땀을 흘리게 하고 흥분시켰다. 라엘의 '''아니, 그렇다면 인간중에서도 아주 저급한 인간이라는 소리가 아닌가!"'''라는 말에 '''"아니, 그녀석은 제법 멋진 녀석이다. 자신보다 약한 자를 보호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 친구를 지키는 괜찮은 녀석이지."'''라고 예전 시즌 2때의 일을 기억하면서 신우를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그렇다고 해도 세이라의 호의에 대한 정당한 이유는 아니라는 말에 그건 세이라의 자유라고 대답해서 라엘을 풀죽게 했다. 그리고는 라이에게 얘기를 해보라는 '''충고'''를 해준다. 여기까지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예전의 시즌 3에서 처음 만나서 으르렁대던 모습과는 달리 은근히 개그가 섞인 말싸움을 했다. 그리고는 라이에게 얘기를 해보라는 '''충고'''까지 해줬다. 예전의 모습을 보면 정말 생각할수 없는 모습이다. 함께 지내다보니 미운정 고운정 다 들은 모양. 이후에는 세이라와 함께 KSA에 찾아갔다. 그리고는 자신들 또한 돕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299화에서는 이그네스 때문에 건물이 부서지자 "이 느낌은..."이라고 눈치를 채고 세이라와 함께 이그네스를 만난다. 그리고는 느닷없이 이그네스에게 공격을 받지만 다행히 세이라가 막아준다. 이후 이그네스가 자신을 "이그네스 크라베이"라고 소개하자 "록티스의..."라고 그녀의 정체를 알아챈다. 그리고는 그녀 또한 레지스에 대해서 알아채자 조용히 얘기를 들었다. 이후 이그네스의 '''"실험에 필요한 샘플을 얻지 못했는데 죽어버리다니... 그런데 이렇게 너희를 만났으니 이게 운명이 아니고 뭐니? 그 두 아이가 너희를 내게 보낸 것이 분명해."'''라는 상당히 정신나간 발언에 '''"제정신이 아니군."'''이라고 말했다가 또다시 공격받을 위기에 처했으나 이번에도 다행히 세이라에게 도움을 받아서 무사했다. 그리고는 세이라의 "레지스, 다른 분들과 함께 주변에 피해가 최대한 가지 않도록 도와."라는 발언에 잠깐 망설이지만 곧 알았다며 싸움현장에서 벗어난다. 이후 300화에서 [[라엘 케르티아]]가 전장에 왔으니 아마도 구원 요청을 한 것 같다. 조만간 나머지 캐릭터들도 오게 되겠다. 301화에서는 타오에게 연락을 해서 이그네스가 KSA를 습격했다는 것을 라이 일행에게 알린다. 문제는 세이라가 이그네스에게 급습을 당해 명치가 꿰뚫리는 중상을 입고 리타이어 직전인 지금, 라엘 혼자서 이그네스 + 대 가주 병기 3기를 상대해야 할지 모르는 매우 좋지않은 상황에 처했다. 어쩌면 힘의 차이, 전력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와 상관없이 레지스까지 나서서 라이와 프랑켄이 올때까지 조금이나마라도 시간을 벌어줘야 하는 막장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 이그네스의 공격에 당할 뻔한 라엘을 구하는 데 성공하지만, 부상을 입어 팔에서 피를 흘린다. 이후 세이라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그네스의 뒤를 쫓으려고 하는데 라엘이 함께 가겠다고 말하며 네 능력으로 들키지 않고 뒤를 쫓을 수 있겠냐고 하자 난감해하며 마음대로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같이 이그네스를 미행한다. 라엘과는 정말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은 모양. (싸우면서 친해진다더니...) 그리고 라엘과 '''작중 시간으로 며칠이나 추적해서 바다를 넘어가면서까지''' 이그네스를 미행해서 아지트에 도착한다. 이후 역시 정이 들어서 서로 들키지 말라며 웃으며 나름대로 화목하게 대화한다. 하지만 이후 입구를 찾다가 '''[[9장로]]와 마주친다.''' 레지스의 힘은 썩 강하지 않고 라엘의 부상도 아직 완치되지 않았는데... 304화에서는 서로가 너 때문에 들켰다며 개그섞인 말싸움을 해서 9장로를 당황시킨다. 하지만 이후 9장로가 대 가주용 병기를 불러내자 라엘이 넌 도망치라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적을 눈앞에 두고 도망치라는 거냐며 따지지만 라엘이 "싸우는데 거치적거리니까 보이지 않는 곳으로 멀리 꺼지란 말이다."라며 츤데레 정신을 제대로 보이며 비장한 각오로 말을 하자 라엘의 각오를 알고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동한다. 그렇지만 이후 도망간줄 알았지만 라엘이 부상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를 못해서 틈만 있다면 끝낼수 있다고 생각을 할때 다시 재등장해서 병기에게 공격을 하며 지금이라고 말하며 덤비다가 얼굴을 맞으며 틈을 벌어준다. 그 덕분에 라엘은 대가주용 병기를 쓰러뜨린다. 사라지랬더니 쓸데없이 왜 이러냐고 하자 쓸데없는 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하며 서로 미소를 보이며 사이좋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9장로의 촉수에 어깨를 뚫려서 기절한다.''' 그걸 보고 놀란 라엘도 곧 이그네스의 뒤치기에 당한다. 그후로 활약은 전무. 305화에서는 결국 라엘과 함께 세이라의 옆에 나란히 결박되어서 실험을 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이그네스는 레지스, 라엘, 세이라중 한명을 가주용 병기로 개조를 하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다행히 그전에 307화에서 라이가 이그네스의 실험실에 강림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라이가 수갑을 풀어줬다. 308화에서는 라이와 록티스가 싸우며 록티스의 공격이 자신들에게 향하자 라이가 막아주었다. 이후 공격이 다시 자신들에게 향하자 라이가 막아내고는 특수한 구체에 담아서 하늘로 띄운다. 309화에서는 라이에 의해 세이라, 라엘과 함께 땅에 내려졌고 이후 프랑켄이 그들을 내려와서 보호한다. 싸움이 끝난 후 라이가 힘을 써서 옷을 복원해주었다. 이후 프랑켄이 세이라, 라엘, 레지스를 타오의 헬기에 태웠다. 315화에서는 프랑켄의 집에서 쉬고있는 모습으로 재등장. 세이라의 걱정을 하고 있는 라엘에게 네 몸 상태가 제일 가장 나빴다고 했는데 너야말로 괜찮냐며 묻는다. 이후 라엘이 그 정도 상처로 누워있을 수도 없고 지금은 한가하게 쉴 때도 아니라는 말과 함께 '''나의 세이라'''를 이렇게 만든 이그네스에게 이 수모를 갚아주려면 시간이 모자라다며 그때 노블레스가 안 오셨다면이라고 말하다가 노블레스의 모습이 안보이자 의아해하는 것을 보고 한숨을 쉰다. 이후 라엘이 라이의 록티스를 처리한 활약에 감동받았다고 하며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감탄하자 왠지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을 짓는다. 라엘도 누가 보면 배신자를 처리한게 마음에 안든다는 것처럼 생각하겠다고 하자 그렇다고 답하였다. 그러자 라엘이 농담이라도 해선 안될 말이 있다고 하자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마음에 안든다고 하였다. 그러자 당연히 라엘은 그게 란데그르 가의 혈통이 할 말이냐며 화를 내지만 바로 역으로 '''"그분이 우릴 구하려고 얼마 남지 않은 생명력을 사용하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단 말이다!"''' 라고 말해서 라엘을 당황시켰다. 이후 라엘이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았냐고 하자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후 라이가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우릴 위해서 생명력을 쓴거라고 말한다. 316화에서는 세이라와 함께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주기로 했다. 324화에서는 가드 3인방을 도와준 게슈텔에게 고맙다고 인사한 후, 루케도니아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리고 325화에서는 라이가 라그나로크에 찔린 걸 보고 놀란 나머지 주저앉았다. 하지만 라스크레아는 라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라그나로크를 쓴 것이었다. 라이가 회복된 후 레지스도 함께 전대 로드의 메시지를 들었다. 다음날 라스크레아에게 너희들이 할 일을 하라고 명령받은 후, 라이, 세이라와 함께 신우 일행을 맞이했다. 그리고 시즌 6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